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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한화그룹의 우주 사업 협의체 한화 스페이스 허브가 KAIST와 함께 운영하는 중학생 우주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 4기 과정이 출범했다.
전국 중학생 지원자 중 최종 선발된 30명은 인문학 중심의 우주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KAIST 멘토와 함께하는 과학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참가자 전원은 NASA 등 해외 탐방 기회와 KAIST 수료증, 영재교육원 수강 혜택을 제공받는다. 한화는 중·고생 대상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우주 인재 확보에 힘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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