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더본·배민 민생회복쿠폰 경쟁 ‘활활’…쿠팡·맘터·CJ 사업 다각화의 시대가 왔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21일 코스피(+0.71%)와 코스닥(+0.12%)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게임주(+0.39%)도 상승했다. 상승주는 12개였고 하락주는 15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티쓰리(204610)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티쓰리는 전거래일대비 5.45%(110원) 올라 2130원에 장을 마감했다. 티쓰리는 지난 11일부터 지속된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했다.
또 플레이위드(+4.72%) 넷마블(+4.25%) 위메이드(+1.19%) 카카오게임즈(+1.09%) 위메이드플레이(+0.67%) 넥슨게임즈(+0.63%) 엠게임(+0.59%) 등이 상승했다.
반면 데브시스터즈(194480)의 하락률이 높았다. 데브시스터즈는 전거래일대비 3.56%(1550원) 내려 4만2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또 컴투스홀딩스(-2.14%) 네오리진(-1.78%) 넵튠(-1.71%) 웹젠(-1.06%) 네오위즈홀딩스(-0.90%) 네오위즈(-0.81%) 미투온(-0.77%) 엔씨소프트(-0.72%) 시프트업(-0.67%)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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