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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이 온라인 FPS게임 서든어택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3 컬래버레이션 2차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로써 9월 25일까지 ▲제3보급창고, ▲듀오 등 인기 폭파전장에 오징어게임 시즌3 캐릭터 영희와 철수가 등장한다.
전장 곳곳에 배치된 영희와 철수의 대형 조형물로부터 오징어게임 시즌3 감성과 작품 속 참가자의 시선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또 챌린지 퀘스트 외에 이벤트 상점에 2차 보상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7월 31일까지 오징어게임 콘셉트로 재단장한 윷놀이 이벤트 ‘윷든어택’ 를 진행한다. 더불어 PC방에서는 ‘쿨썸머 PC방 파티’ 이벤트 등도 시작한다.
한편 지난 3일 넥슨은 서든어택에 오징어게임 시즌3 컬래버 콘텐츠를 본격 업데이트하고 작품 속 공간을 오마주해 제한된 총기와 탄창으로 관리자와 참가자 사이의 팀데스매치를 펼치는 ‘미로 계단’ 전장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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