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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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모바일 RPG 에픽세븐(개발 슈퍼크리에이티브)에 신규 월광 영웅 ‘호반의 마녀 테네브리아’를 추가했다.
호반의 마녀 테네브리아는 에픽세븐의 스토리 콘텐츠 ‘월광극장의 혹한의 날들’편의 주요 등장인물로 세계관 속에서는 카스타미르 국왕의 조언자이자 절대 틀리지 않는 예언자로 알려져 있다.
빛 속성 5성 등급 마도사로 전투에서는 적 전체에게 속박, 차단, 파열을 비롯한 각종 약화효과를 부여해 플레이를 제한하고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다.
특히 2번째 스킬인 잠식의 손아귀는 파열을 발생시킨 후 적을 공격해 2턴 간 속박하고 자신에게는 은신과 보호막 효과를 부여해 생존력을 크게 향상시킨다. 파열은 피격시 최대 생명력에 비례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체력이 높은 적을 효과적으로 견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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