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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조이시티(067000)가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에 신규 PvE 콘텐츠 ‘바다의 끝’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신규 콘텐츠 바다의 끝은 기존 필드(해도)와는 별도로 운영되는 PvE 전용 사냥터로, 원정함대로 항해 할 수 있다.
해당 콘텐츠는 요새 레벨 30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정해진 시간 동안 몬스터 사냥에 집중할 수 있어 짧은 시간 동안 효율적으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장소다.
이와 함께 신화 등급의 선장 장비가 새롭게 추가됐다. 신규 장비 세트는 선장 레벨업을 비롯해 몬스터 사냥과 레이드 콘텐츠 전반에 걸쳐 유용한 버프 효과를 제공해 보다 전략적으로 함대를 운용할 수 있다.
이외 우편함 시스템도 유저 편의성 향상을 위해 개선됐다. 우편 카테고리의 분류 조건이 재정비돼 다양한 유형의 우편을 보다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연맹 공유 우편은 전투 카테고리로 통합 관리돼 효율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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