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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신작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첫 업데이트로 신규 영웅 ▲(구)사황 태오와 ▲나이트 크로우 타카를 추가했다.
전설등급 (구)사황 태오는 모든 적군을 공격해 턴제 버프를 감소시키는 흑익만월참과 피해 무효화 및 불사 효과를 부여하는 까마귀 눈동자 패시브를 보유해 PvP 광역 딜러로 활약 가능하다.
나이트 크로우 타카는 대상의 생명력이 일정 이하일 경우 죽음의 무도 스킬을 발동해 추가 피해를 입힌다. 자신의 공격 2회 발동 시 대상에게 2중첩 피해를 입히는 매의 발톱 패시브를 갖고 있으며 공성전 메인 딜러로 활약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 타카의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는 시나리오 이벤트 ‘타카-늦게 피는 꽃’을 업데이트 했다. 이용자들은 오는 6월 12일까지 스토리 및 도전 스테이지를 플레이할 수 있다.
현재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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