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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미동전자통신(161570)이 1주당 액면가 500원인 보통주 600만주를 무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9일 공시에 따르면 증자후 발행주식 총수는 900만주이며,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25일이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