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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주 상승…남양유업↑·대한제당↓
(서울=NSP통신) 설희 기자 = 23일 코스피(+1.57%), 코스닥(+1.39%)은 상승했다. 이 가운데 증권주는 전거래일 대비 3.31%상승했다. 증권주는 38종목 가운데 상승 29개였고 보합 3개, 하락 6개였다.
이날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미래에셋증권(006800)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전일대비 3.01%(300원) 올라 1만 260원으로 장을 마쳤다.
또 다올투자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3.13%(105원)올라 3465원으로 장을 마쳤고 한국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3.12%(2300원)올라 7만61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양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2.76%(350원)올라 1만3050원으로 장을 마쳤고 LS네트웍스는 전거래일 대비 2.75%(90원)올라 336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데이타는 전거래일 대비 2.27%(260원)올라 1만171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코리아에셋투자증권(190650)의 하락률이 높았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전일대비 1.41%(90원) 내려 6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유화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1.26%(30원)내려 2350원으로 장을 마쳤고 LS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0.39%(15원)올라 381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대신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0.34%(60원)내려 1만7380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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