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매출 범위기준 상향 개편…최대 1800억으로 상향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21일 코스피(+0.20%)와 코스닥(-0.32%)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이 가운데 10대 그룹주 역시 변동을 보였다. 가장 큰 변동을 보였던 종목은 CJ다. CJ는 5.70%(6900원) 하락해 11만41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태광산업과 SK는 2.40%(16000원), 1.68%(2100원) 상승해 68만4000원과 12만73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삼양홀딩스와 LG전자 역시 0.86%(500원), 0.43%(300원) 상승해 5만8400원과 7만4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0.18%(100원) 상승해 5만54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LS는 0.41%(500원) 하락해 12만1700원으로 장을 마쳤고 한진은 0.32%(60원) 하락해 1만849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카카오는 0.26%(100원) 떨어져 3만89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한화는 0.11%(50원) 하락해 4만405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