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기대감
호텔롯데, ‘하향’…지난해 적자 전환, 업계 불황 겹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18일 코스피(+0.53%)와 코스닥(+0.85%)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게임주(+0.53%)도 상승했다. 상승주는 19개였고 하락주는 13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엠게임(058630)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엠게임은 전일대비 3.70%(190원) 올라 53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엠게임은 2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했다.
또 시프트업(+2.64%) 카카오게임즈(+1.87%) 더블유게임즈(+1.50%) 위메이드플레이(+1.49%) 썸에이지(+1.33%) 넥슨게임즈(+1.03%) 넷마블(+0.92%) 등이 상승했다.
반면 넥써쓰(205500)의 하락률이 높았다. 넥써쓰는 전일대비 5.76%(150원) 내려 2455원에 장을 마감했다. 넥써쓰는 3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했다.
또 한빛소프트(-4.15%) 데브시스터즈(-2.75%) 웹젠(-1.87%) 밸로프(-1.69%) 액토즈소프트(-1.54%) 위메이드(-1.34%) 티쓰리(-1.08%) 등이 하락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