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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영천시는 대형산불 사전 차단을 위해 시 전역에 대해 입산통제 및 소각금지 행정명령을 2일 발령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최근 경북 북부지역의 초대형산불이 인접 지역인 청송군까지 확산되고 가늠할 수 없는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전국적 동시다발 대형산불이 발생한 데 따라 산불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영천시 산림지역 전역의 입산이 제한되고 일체의 야외 소각이 금지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산림보호법 및 폐기물관리법 등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며 소각행위로 인해 산불을 낼 경우에는 엄정하게 형사처벌 조치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3월 23일부터 산불예방 총력대응을 위해 전 직원을 동원, 산불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정명령을 근거로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침과 동시에 철저한 주민대피계획 수립으로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최근 대형산불은 산림 피해만이 아닌 엄청난 인명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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