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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청도군(군수 김하수) 치매안심센터는 3월말부터 경증치매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 활동을 통해 치매예방과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과 인지기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고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자연과 교감하는 활동이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 감소 및 우울감 완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숲속에서의 신체활동과 감각 자극은 뇌의 신경세포를 활성화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해 치매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지난 1일에는 국립청도숲체원을 방문해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자연탐방 ▲오감 자극 숲 명상 ▲자연물을 활용한 공예체험 ▲건강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숲의 청량한 공기를 마시며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자연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산림이 가진 치유효과를 활용하여 치매예방과 완화를 돕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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