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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평택직할세관(세관장 민희)은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중소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18일부터 올해 지난달 17일까지 총 4달간 ‘Three-Track 관세환급 지원’ 프로젝트를 시행했다.
Three-Track은 ▲미환급금 찾아주기 ▲자동간이 환급업체 지정 ▲제증명 P/L발급업체 지정 등이다.
미환급금 환급을 위해 최근 2년간 수출 및 환급실적을 분석해 수출실적이 있으나 환급 실적이 없는 중소 수출기업 23개社를 선별해 미환급금과 환급절차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자동간이 환급업체 지정을 통해 추후 별도의 환급 신청 없이 수출과 동시에 환급, 제증명 P/L발급업체 지정을 통해 기초원재료납세증명서 및 수입세액분할증명서 등 제증명 발급 시 서류 제출을 생략하고 P/L로 발급받도록 해 환급과 제증명 발급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선별한 업체 23개사 중 8개사에 미환급금 총 2억700만원을 지급, 자동간이 환급업체 및 제증명 P/L발급업체 3개사 지정해 총 11개(47%)를 지원했다.
평택직할세관은 올해 하반기에도 ‘Three-Track 관세환급 지원’을 위해 T/F를 구성해 미환급 수출기업을 추가 발굴하고 환급제도를 안내해 수출기업이 실질적으로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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