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서울=NSP통신] 김용환 기자 = 한국가스공사(036460)는 4분기 미수금 3000억원의 회수를 가속화했다. 특히, 한국가스공사는 모잠비크 4광구 추가 자원량에 대한 발견을 기대하고 있다.
2014년 주바이르 유전 증설, 미얀마 가스전 및 바드라 유전 상업 생산 개시로 비규제 자원개발이익이 증가했다.
김용환 NSP통신 기자, newsdeal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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