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24개 금고 합병…고객출자금·예적금 전액 보호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은 지난 11일 전북은행 본점 1층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에 ‘2025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김한규 사무처장, 전북은행 박성훈 부행장 등이 참석했으며,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2000만원씩을 전달해 현재까지 총 3억 6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는 전북은행은 이날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로부터 특별회원증을 전달 받았다.
박성훈 부행장은 “장기화된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기부문화가 위축되지 않도록 지역은행으로서 올해에도 변함없이 특별회비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기후변화에 따른 도내 재난재해에 대비하고 이재민과 취약계층을 돕는 인도주의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며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2007년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은행으로서 선한영향력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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