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한국기업평가(한기평), 한국신용평가(한신평)는 지난 14일 대한항공, 한진해운, 현대상선 등의 신용등급을 강등했다.
한신평가는 15일 대한항공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A(안정적)에서 A(부정적)으로 변경했다. 한진해운은 기존 A-(부정적)에서 BBB+(부정적)으로 하향 평가했다. 현대상선에서도 한기평은 신용등급을 ‘A-(부정적)’에서 ‘BBB+’(안정적)로 한 단계 낮췄다.
CJ대한통운부산터미널(CJKBCT)은 주주배정 방법으로 유증을 결의했고, CJ대한통운에 198억원을 배정했다. 화물 전용항공사 에어인천은 2호기 항공기를 도입, 노선확장을 시도했다.
이광용 NSP통신 기자, ispyone@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