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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14일 서브컬처 RPG ‘뮈렌: 천년의 여정’의 새해 첫 업데이트로 메인 스토리 8장 및 온천 시스템의 신규 장소를 추가했다.
메인 스토리 8장 ‘사랑의 진화극’은 사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세이비어가 사랑의 힘을 증명해 나가는 줄거리를 담고 있다. 7장 에피소드 ‘신탁 협주곡’의 노멀 버전 클리어 시 개방된다.
온천 시스템에서는 신규 장소 온천의 방을 추가했으며 성흔 셀레스티나와 극염의 온천 스킨을 출시했다.
극염의 스킨은 해당 성흔 극염 업데이트 이후 적용할 수 있다. 온천 시스템은 메인 화면의 신탁부를 통해 입장 가능하다. 온천의 방에서 거품을 터뜨려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성흔과의 호감 교류가 가능하다.
호감도는 성흔의 소원 퀘스트를 수행해 올릴 수 있으며 매일 성흔과 처음 대화할 때도 호감도가 상승한다. 온천 스킨은 성흔과의 호감도 레벨 10을 달성한 다음 성반옥 아이템을 사용하면 얻을 수 있다.
그라비티는 5성 성흔 나오미, 4성 야요이, 쿠로아이, 로잘리 소환 확률이 높아지는 픽업 소환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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