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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이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개발 넷마블에프앤씨)에서 New Year 페스티벌 2025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새롭게 공개된 ‘성전의 빛 엘리자베스&멜리오다스’는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 처음 등장하는 더블 영웅으로 일반 스킬 및 필살기 모두 두 영웅이 함께 하는 전투 연출로 새로운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영웅은 마신 종족, 여신 종족, 일곱 개의 대죄 영웅들과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으며 기존 스킬 카드 이외 사용 가능한 추가 스킬 효과인 어빌리티도 함께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1월 31일까지 900 마일리지 달성시 신규 영웅 성전의 빛 엘리자베스&멜리오다스를 확정 소환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지난 2019년 한국과 일본에 출시, 2020년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전세계에서 65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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