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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모바일 3D 턴제 역할수행게임(RPG) 아우터플레인(개발 브이에이게임즈)에 신규 3성 캐릭터 ‘성야의 축복 다이안’을 추가했다.
오는 31일까지 한정으로 픽업 가능한 성야의 축복 다이안은 사랑을 설파하기를 원하는 느긋한 성격의 캐릭터다.
특히 이 캐릭터는 크리스마스 테마에 맞게 구성된 독특한 스킬 세트를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성야의 축복 다이안은 화속성의 속도형 캐릭터로 아군 전체에 필요한 능력치 증가 효과를 부여하는 등 지속성 방어구와 무기 레이드에 특화된 스킬 세트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스킬로는 자신의 행동 게이지를 최대 30%까지 증가시키는 단일 공격 스킬 ‘산타, 등장’이 있다.
다른 스킬로는 자신의 속도와 아군 전체가 보유한 강화 효과 수에 따라 피해량이 증가하는 전체 공격 스킬 ‘겨울밤의 축복’이 있다.
새로운 시나리오를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기념 이벤트 던전 한겨울 밤의 꿈도 열린다.
한겨울 밤의 꿈은 샬롯, 카렌, 타마라 등 아우터플레인 주요 캐릭터들이 벌이는 크리스마스의 소동을 다룬 따뜻한 스토리를 담았다.
또 이용자는 전용 재화를 사용해 내달 7일까지 열리는 이벤트 전용 상점에서 크리스마스 한정 순록 탐정 샬롯 코스튬, 산타 테두리, 6성 전설 무기 및 악세서리 등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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