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업계동향
카카오페이증권 영업이익 ‘성장’…운용업계, ‘기술주 ETF’ 주력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이 모바일 캐주얼 RPG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개발 넷마블에프앤씨)에 신규 캐릭터를 추가하고 크리스마스 테마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의 첫 오리지널 영웅 ‘성야의 환상 릴리아’는 체력 속성 서포터로 일곱 개의 대죄 대상에게 침묵 디버프를 부여하는 페더틱 스킬을 보유했다.
또 아군 일반 스킬의 피해를 증가시키는 헬로우 스노우맨 필살기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픽업 소환권이나 다이아를 활용해 신규 영웅 릴리아 및 기존 영웅 신왕 아서 소환에 참여할 수 있다.
지혜 속성 서포터인 신왕 아서는 동일 속성 아군에게 치명 확률을 증가시키는 레전더리 특수 스킬을 보유했으며 적군의 최종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파괴를 부여하는 캐터펄트 필살기를 사용한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크리스마스 테마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크리스마스 시즌을 기념해 이벤트 보스전을 실시한다. 이외 일반·악몽 난이도 최대 7000 스테이지까지 확장하는 등 스토리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됐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