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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소셜 플랫폼 스토브가 덱 빌딩 로그라이트 게임 ‘마녀와 학생회:더 카드’(이하 마녀와 학생회, 개발 G1플레이그라운드)를 정식 출시한다.
마녀와 학생회는 로그라이트의 무작위 요소와 RPG의 전략성, 그리고 매력적인 스토리가 어우러진 카드 대전게임이다.
이용자는 마녀 루루가 돼 학생회장 시빌라에 맞서 싸운다. 이 과정에서 서로 다른 능력을 가진 캐릭터 카드를 획득하고 자유롭게 덱을 조합해 스테이지를 돌파하면 된다.
각 캐릭터마다 30종 이상의 카드로 구성된 고유의 덱이 있어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이외 흥미로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스토리 모드도 마련돼 있다.
스토브는 마녀와 학생회 출시를 기념해 내달 1일까지 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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