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시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16일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아동권리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아동 권리주간이 아동의 권리를 인식하고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는 아동과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아동권리교육 영상 시청 ▲벌룬쇼 공연으로 꾸며졌고 진 구청장은 아동권리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강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했다. 또 구는 오는 22일까지 아동 권리 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아동의 4대 권리를 알리고 존중하는 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춰 ‘아동 권리 ALL 4(FOR) YOU’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