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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업체 썸에이지(대표 박홍서)가 라운드투에서 개발하는 팀배틀 PRG 갓레이드에 그리스 신화의 신규 신 ▲에로스와 ▲페르세포네를 추가 했다.
사랑의 신 에로스는 고대 등급 신으로 공격력이 가장 강한 적에게 공격력의 400%만큼 고정 대미지를 입히고 10초 동안 유혹 상태로 만드는 스킬을 발동하여 상대 공격력을 50%로 만든다.
저승의 여왕 페르세포네는 가장 높은 절대 등급으로 범위 내 모든 적에게 매초마다 공격력의 50%만큼 신성 대미지를 입히며 대상의 공격속도, 이동속도와 치명타 저항력을 35% 감소 시키는 능력을 보여주게 된다.
이외 오는 11월 11일에는 신화 등급 신규 영웅이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
더불어 각 영웅 마다 총 5개의 장비 세팅을 저장할 수 있는 장비 기록소가 추가되어 게임 내 콘텐츠 마다 영웅 장비를 변경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즌 기간 중 장비 강화 누적 횟수에 따라 보상이 확대되는 누적 보상 이벤트와 함께 푸짐하고 알찬 이벤트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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