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의 젓줄인 동천에서 시민들이 배를 타며 휴일을 만끽하고 있다/NSP통신=최창윤 기자
[전남=NSP통신] 최창윤 기자 =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열린 제15회 순천만갈대축제가 27일 마무리 됐다. 축제 마지막 날인데도 불구하고 휴일을 맞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수상무대에서는 각종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NSP통신=최창윤 기자
'소원성취'소원지 적기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NSP통신=최창윤 기자
자매가 나란히 소원지를 걸고 있다/NSP통신=최창윤 기자
최창윤 NSP통신 기자, nsp022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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