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이오시스, 3Q 매출 1843억원 기록…전년比 45%↑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메트로 카페’ 텀블러 7종을 신규 출시하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메트로 카페’는 400㎖와 650㎖ 두 가지 용량이다. 색상은 기존 바닐라 라떼, 카페 모카 등에 블루베리 스무디, 스트로베리 스무디, 다크초코 라떼, 바이올렛 라떼 네 종류의 신규 컬러가 적용됐다.
‘메트로 카페’는 내부를 세라믹 코팅 처리했으며, 이중 진공 더블월 구조를 적용했다. 밀폐력을 높이기 위해 스크류캡을 장착했다. 보온은 최대 8시간, 보냉은 최대 36시간까지 지속될 수 있게 했다.
업체 관계자는"더욱 다양해진 용량과 컬러로 취향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 커피 애호가들의 사용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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