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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유아용품 등 최대 70% 할인

NSP통신, 류진영 기자, 2013-10-21 17:44 KRD7
#인터파크

[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인터파크는 창립 16주년을 기념해 유아용품과 주방용품 등 프리미엄 브랜드 직영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베이비 프리미엄 빅 세일’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인터파크 메인 페이지 검색창에 ‘베이비 페어’로 검색하면 손쉽게 접속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베이비 프리미엄 빅 세일’은 인터파크가 물류센터에 보유하고 있는 프리미엄 상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일종의 직영창고 대방출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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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터파크가 해외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직접 소싱했기 때문에 관세와 국제운송료 등의 실비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프리미엄 유모차와 주방용품에 한해 무상 A/S 혜택도 제공된다.

판매 상품으로는 ▲퀴니, 스토케, 오르빗 등 유모차 ▲피셔프라이스, 더블하트, 비앤비, 유피스, 에르고베이비 등 출산용품 ▲락앤락, 실리트, 타이거, 게푸, 스위즈프로즈 등 주방용품 ▲완구 등 총 100여종이며,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일부 상품에 한해 원가 이하로 판매하고, 인기 상품의 경우는 한정수량 선착순으로 특가로 판매한다.

완구 상품인 ‘레고 시리즈’의 모든 상품은 원가 이하로 판매하며, ‘실리트 미니맥스 양수냄비 1종’도 9만9000원으로 원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한정수량 선착순 특가 판매 상품으로는 ‘스토케 익스플로리 V3’를 국내 최저가인 82만원에, ‘퀴니 무드’는 정가 대비 41% 할인된 59만원, ‘피셔프라이스 인펀트 투 토들러 락커’는 정가 대비 58% 할인된 3만8000원으로 판매한다.

류진영 NSP통신 기자, rjy8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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