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밸류업, “카카오톡과 결합…주주환원율 최대 50% 목표”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진흥기업(002780)은 법원이 최근 결정한 '관급공사 입찰참가자격제한처분'과 관련해"법원의 결정은 판결 선고시까지 효력을 정지한다는 내용이므로, 현재까지 당사의 관급입찰참가자격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수정 NSP통신 기자, endorph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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