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밸류업, “카카오톡과 결합…주주환원율 최대 50% 목표”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금호산업(002990)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호텔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관련해 국민은행 등 7개 금융기관이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결과 1심에서 패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금호산업측은 “소송 청구금액은 533억원으로 다른 금융기관들이 추가로 제기한 100억원의 소송에서도 패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수정 NSP통신 기자, endorphin@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