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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XPLA(엑스플라)가 AI 기반 NFT 플랫폼 ‘Batching.AI(배칭.에이아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Batching.AI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NFT를 생성한다. 정식 서비스에 앞서 인터체인 플랫폼 HAVAH(하바)의 ‘KIKI’ NFT 프로젝트 협업을 진행했다.
이번 협업으로 XPLA는 인공지능과 웹3가 결합된 NFT 게임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용자들은 맞춤형 NFT를 자유롭게 생성하고 웹3 게임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폴 킴 XPLA 팀 리더는 “XPLA의 웹3 비전과 Batching.AI의 창의적인 AI 기술의 결합은 이용자들이 자신만의 NFT를 디자인할 수 있는 획기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터체인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웹3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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