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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이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에 신규 맵 ‘데빌핸드’ 등을 추가했다.
신규맵 데빌핸드는 모든 라인의 블록 최대 4개를 들어올려 상대의 이동을 방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상대가 위치한 블록을 상승시키고, 자신이 보유 중인 가장 비싼 땅으로 이동시켜 통행료를 부과할 수도 있다.
또 스카이랜드를 건설해 상대의 순간이동을 견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무인도 보다 강력한 디버프 효과를 발생시키는 지역 저주받은 솥이 존재하기 때문에 더욱 전략적인 경쟁을 펼칠 수 있다.
이외 기존 시즌서버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스킬 주사위를 리그서버에 선보여 보다 박진감 있게 승부를 겨룰 수 있도록 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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