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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리볼브 게임즈(Revolve Games)와 ‘본스앤블레이드(Bones and Blade)’의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
본스앤블레이드는 가위바위보와 주사위를 이용해 전투하는 전략 카드 게임이다. 게임 기축 토큰인 RPG를 스테이킹하면 다양한 특성을 가진 캐릭터 NFT가 주어진다. 이용자는 모은 캐릭터 NFT로 전투에 승리하면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리볼브 게임즈 CEO 다니엘 젠슨은 “위메이드와 함께 지속 가능한 게임파이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이용자에게 많은 혜택과 보상을 나눠주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위메이드는 RPG, 아레나 슈팅 게임 등 다양한 장르 게임을 온보딩해, 세계 괴대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의 라인업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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