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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사내벤처 육성 결실…최종 5개 팀 분사키로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4-03-28 16:10 KRX7
#LG전자(066570 #사내벤처 #스튜디오341

구체적인 스핀오프 조건 협의 후 상반기 중 분사 절차 마무리 계획

NSP통신- (사진 = LG전자)
(사진 = LG전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전자(대표 조주완)가 최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사내벤처 프로그램 스튜디오341을 통해 결정된 6개 팀의 데모데이(Demoday)를 열고, 스핀오프 자격을 갖춘 5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팀은 ▲새로운 기술로 기업 고객에게 혁신을 제공하는 신선고·엑스업, ▲ESG를 기반으로 지속가능성과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동시에 추구하는 파운드오브제, ▲모든 고객에게 일상 속 혁신을 제공하는 큐컴버·마스킷 등이다.

각 팀과 초기 투자 금액 등 구체적인 스핀오프 조건을 합의하고 올해 상반기 중 분사 절차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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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341은 금성사 창업 당시의 도전·혁신 정신을 계승할 사내벤처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LG전자가 지난해 6월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LG전자는 스튜디오341을 통해 다양한 미래 유망 산업 분야에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팀을 선발했다. 총 110여개 아이디어 중 1차 심사를 통해 13팀이 뽑혔고, 2차 관문까지 모두 통과한 6개 팀이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스핀오프를 위한 사업경쟁력 제고 단계를 거쳤다.

스핀오프가 결정된 팀에는 LG전자와 블루포인트가 공동으로 팀 당 최대 4억원의 창업 자금을 투자한다.

LG전자 CSO 이삼수 부사장은 “스핀오프하는 사내벤처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이들의 유니콘 스타트업을 향한 담대한 도전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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