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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수집형 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Heir of Light: Eclipse)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서번트(캐릭터) ‘형석’이 등장한다. 인기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원작 캐릭터 박형석을 재현해 개성있는 외모가 특징이다.
‘표류자’ 세력으로 합류한 형석은 높은 회피 능력을 바탕으로 근접 전투(CQC, Close Quarters Combat)를 펼친다. 형석의 다양한 스킬은 ‘미지의 서번트’ 던전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외모지상주의’ 컬래버레이션 서번트를 대여할 수 있는 표류자 용병 시스템도 새롭게 추가된다. ‘차원의 보석’을 지불하면 30일 동안 서번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레벨업 및 스킬 성장도 가능하다.
길드 전용 신규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길드원끼리 빛 또는 어둠 세력의 서번트 조각을 요청할 수 있으며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지원권을 사용해 길드원의 전투를 도울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는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다. 히트 IP ‘빛의 계승자’의 판타지 세계관을 재해석한 독창적 시나리오와 매력적인 비주얼의 서번트(캐릭터), 다채로운 게임 콘텐츠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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