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이 18일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에서 개발한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THE FINALS)의 ‘PC방 스페셜 투어’를 3월 23일부터 4월 14일까지 실시한다.
더 파이널스의 체험 행사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레드포스 PC방 아레나 노원역점‧부천시청점, 긱스타 PC 카페 부산시청점, 브리즈PC 김포점 등 수도권에 위치한 총 13개의 매장 중 5개의 이벤트 PC방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매장에 방문해 친구와 플레이, 캐시아웃 성공, 배틀패스 레벨 달성 등 미션을 완료하고 수행한 미션 수에 따라 획득한 응모권으로 다양한 경품 획득에 도전할 수 있다. 또 모든 미션을 완수한 이용자에게는 아이패드 에어 5세대를 얻을 수 있는 특별 응모권도 추가로 지급한다.
넥슨 관계자는 “더 파이널스의 시즌2 업데이트와 함께 이용자분들께서 더 파이널스를 더욱 풍성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오프라인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함께 플레이하는 분들과 이벤트 PC방에 방문하시어 게임과 다양한 이벤트를 즐겨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