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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라이엇게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엇게임즈의 PC 1인칭 슈팅 게임(FPS) 발로란트(VALORANT)가 3월 9일(토) 기준 게임트릭스 일일 PC방 점유율 ‘10.29%’를 달성했다.

이는 자체 최고 기록으로 지난 3월 4일 달성한 자체 최고 기록(9.20%)을 약 4일 만에 경신했다.

2023년 7월 처음으로 일일 점유율 8%를 돌파한 발로란트는 그해 하반기부터 꾸준히 점유율·순위 등 지표를 끌어올리며 ▲PC방 FPS 1위 ▲월평균 점유율 6% 유지 등을 달성, 대세 게임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발로란트는 향후에도 플레이어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게임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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