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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4 팀 코리아 연승하며 최종 승리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4-03-11 13:46 KR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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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사진 = 컴투스)
(사진 = 컴투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이주환)의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4(이하 한일 슈퍼매치 2024)가 팀 코리아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한일 슈퍼매치 2024는 한국과 일본 최강의 서머너즈 워 소환사들이 양국을 대표해 겨루는 공식 라이벌전이다.

승리팀을 가리는 마지막 본선이 지난 9일 오후 2시 대한민국 서울 상암 콜로세움에서 개최됐으며 경기는 양국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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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을 다짐한 팀 코리아의 기세는 1라운드부터 매섭게 몰아쳤다. 슈퍼루키 간의 승부였던 첫 매치부터 한국의 GARRGARR가 일본의 NEAR에 2 대 0 압승하며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고, 두 번째 매치에서도 한국 ZZI_SOONG이 일본 BLUEWHALE10에 승리를 거뒀다. 2 대 2 대전인 3라운드에서 일본 TAKUZO10과 VISHA10이 먼저 1승을 가져갔으나 곧 한국의 SCHOLES와 SYN이 능숙한 팀워크로 2연승하며 승리를 확정했다.

한쪽 팀의 모든 선수가 패배할 때까지 1:1로 겨루는 2라운드 승자 연승전은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펼쳐졌다.

1라운드를 호조로 이끈 GARRGARR가 첫 선수로 등판, BLUEWHALE10에 승리했으나 일본의 전략가 VISHA10에 무릎을 꿇었다. 뒤이어 한국의 SYN이 설욕에 성공하자마자 베테랑인 팀 재팬 주장 KANITAMA가 단번에 제압해 관객의 경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나 한국 최강자 중 하나인 ZZI_SOONG이 KANITAMA와 NEAR, TAKUZO10까지 세 명을 연달아 쓰러트리며 결국 팀 코리아의 최종 우승을 이끌어냈다.

승리한 팀 코리아에게는 상금 1만달러(한화 약 1300만 원)가 수여됐다. 양팀 MVP에는 놀라운 저력을 보여준 한국 ZZI_SOONG,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귀중한 승리를 따냈던 일본 VISHA10이 각각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각 1000달러(한화 약 130만원)의 상금이 제공됐다.

시상식에서는 선수들의 우정과 화합의 모습도 빛났다. 앞서 최종 승리가 결정되자마자 자녀와 함께 무대에 올라 인상적인 세리머니를 펼친 ZZI_SOONG과 팀 코리아에 일본 선수들 모두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으며, 명경기를 만들어준 팀 재팬에 한국 선수들 또한 박수로 화답하며 감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컴투스는 이번 슈퍼매치에 이어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4’도 본격적인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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