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5일 코스피(-0.93%)와 코스닥(-0.76%)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게임주(-0.53%)도 하락했다. 상승주는 10개였고 하락주는 23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컴투스홀딩스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컴투스홀딩스는 전일대비 8.58%(3100원) 올라 3만9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컴투스홀딩스는 2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또 네오위즈홀딩스(+3.54%) 데브시스터즈(+3.47%) 네오리진(+2.53%) 액션스퀘어(+0.51%) 티쓰리(+0.46%) 액토즈소프트(+0.43%) 등이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펄어비스(+0.35%)와 크래프톤(+0.23%)은 상승했고 넷마블(-2.03%) 카카오게임즈(-1.48%) 엔씨소프트(-1.05%)는 하락했다. 이중 펄어비스는 또 장중 52주최저가(2만8650원)를 기록하기도 했다.
반면 조이시티의 하락률이 높았다. 조이시티는 전일대비 4.81%(140원) 내려 27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조이시티는 4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또 룽투코리아(-3.34%) 엠게임(-2.94%)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2.68%) 밸로프(-2.65%) 네오위즈(-2.48%) 모비릭스(-2.14%) 등이 하락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