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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 넷마블 스토어가 더현대 서울에 9일 팝업 입점한다.
이번 팝업 입점을 통해 더현대 서울 5층 더현대 프레젠트 매장에서 넷마블 대표 마스코트 ㅋㅋ(크크)를 활용한 ▲컬러화투 ▲화투담요 ▲운수대통 행운티슈 ▲폴딩 장바구니 ▲그립톡 ▲봉제인형 ▲투명 스티커 ▲다이어리 스티커 ▲젤펜 ▲데코스티커 등 총 12종의 상품을 선보이며 향후 제품 라인업을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넷마블 윤혜영 IP 사업실장은 “자사 공식 매장 외에 오프라인에서 처음으로 고객분들을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자사 상품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들을 적극적으로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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