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코트라 글로벌 연수원은 캄보디아 투자진출 리스크 관리과정을 개설한다.
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IKP 3층 상하이실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30만원이다.
1일차인 29일은 ‘캄보디아 경제동향’ ‘캄보디아 금융 및 외환리스크 관리’ ‘캄보디아 노무리스크 관리’ 세가지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2일차인 30일은 ‘캄보디아 투자진출 법적리스크 관리’ ‘캄보디아 통관 물류 리스크 관리’ ‘캄보디아 진출사례 및 진출 시 유의사항’의 세가지 주제로 강의한다.
한 주제 당 2시간씩 강의가 진행되며 이틀간 총 12시간의 교육이 이뤄진다.
코트라는, 캄보디아 투자진출 위험요인을 분석해 기업의 대처능력을 배양하고, 캄보디아 진출 관련 핵심분야 실무를 사전에 숙지해 시행착오를 최소하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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