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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축구팀, 부산 전지훈련서 이온칼슘생수로 갈증해소

NSP통신, 안정은 기자, 2013-08-14 19:02 KR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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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안정은 기자 = 14일 부산 기장군에 전지훈련차 내려온 고려대 축구팀 선수들이 월드컵빌리지에서 연습게임을 하며 오로라코리아푸드가 제공한 Ca700 Ca300 이온칼슘생수를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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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볕에 땀을 많이 흘린 운동 뒤에는 필히 칼슘을 보충해 줘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뼈에 있는 칼슘을 빼앗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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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이 체내에서 흡수되기 위해서는 이온화가 필수이며 Ca700 Ca300은 세계에서 처음 개발된 이온칼슘 생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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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에서 이온화된 칼슘을 충분히 얻지 못하면 신체는 뼈로부터 칼슘을 빼내 산을 중화시킨다. 이것은 끔찍한 골다공증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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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에 있는 칼슘은 젖소로부터 이온화가 됐지만 뜨거운 살균과정에서 파괴돼 인체에는 아주 조금밖에 흡수되지 못한다. 살균은 가치 있는 많은 것들을 파괴한다.

안정은 NSP통신 기자, annje3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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