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 영업익 477%↑…6분기 연속 흑자
(전남=NSP통신) 강현희 기자 = 삼호읍의 선박부품 제조 전문회사 선보하이텍(대표 최금식)과 조선기자재 대표기업 선보유니텍(대표 김청욱)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500만 원씩을 삼호읍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삼호읍 관계자는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남지부를 거쳐 저소득 가정을 위한 지역특화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선보하이텍은 이번 기부로 8년 연속 연말마다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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