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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대한해운(005880)은 TK케미칼 컨소시움과 인수합병(M&A)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날부터 2주간 회계실사 및 법률실사가 진행되며 향후 2개월간 TK케미칼 컨소시엄을 배타적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수 희망자인 TK케미칼 컨소시움은 TK케미칼, 진덕산업, 하이플러스카드, 삼라, 경남모직 등 5개 업체로 구성돼 있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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