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해태제과(대표 신정훈)가 스틱데이(11월 11일)를 맞아 네 가지 맛을 다채롭게 담은 포키 스페셜 선물세트 9종을 선보인다.
포키 슬로건 ‘Share happiness!’에 추억을 담는 네컷 사진 일러스트를 새겨 행복한 기억을 공유하는 컨셉. 패키지에 메모지가 있어, 직접 메시지를 적어 소중한 사람에게 진심을 전할 수 있다.
스틱데이 스페셜 선물세트에는 1966년 출시한 원조 스틱과자 스탠다드와 극세, 딸기, 블루베리를 다양하게 담았다.
세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3색 세트, 네 가지 맛을 6개 담아 골고루 즐길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는 부담 없는 선물로 제격.
리얼 초코의 진한 맛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스탠다드세트, 얇고 가늘어 바삭한 맛이 극대화 되는 매력적인 극세세트까지 풍성하게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형마트에서는 극세로 꽉 채운 대형포키팩과 손잡이가 달린 가방에 종류별로 포키를 담아 센스를 한층 더한 선물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스틱데이를 맞아 원조 스틱과자 프리츠 신상 토마토와 발효버터도 선보인다. 토마토 맛 스틱 과자는 국내 최초, 올리브유를 더해 새콤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발효버터는 짭짤한 버터와 고소한 스틱이 만나, 단짠 궁합을 살린 스틱과자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스틱데이 시즌 초기에는 카카오톡선물하기로 포키를 구매한 고객에게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며 “소중한 연인, 친구, 가족과 다양한 포키 스페셜 선물세트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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