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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가 진설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설화수는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 동안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지하 1층 더 크라운 행사장에서 진설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헤리티지 존(Ultimate Heritage), 이노베이션 존(Ultimate Innovation), 진설 존(Ultimate S)으로 행사장을 구성해 진설에 담긴 뷰티 철학과 인삼 과학을 전달한다.
헤리티지 존에서는 예술 작품과도 같은 진설크림의 디자인 스토리를 소개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의 디자인에도 ‘ABC 진생크림’의 혜리티지를 계승한 진설크림의 모습을 반영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노베이션 존에서는 진설의 핵심 원료인 진생베리 SR의 탄생 과정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다.
진설 존에서는 달항아리의 미감을 오롯이 담아낸 공간에서 새로워진 진설 라인의 모든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사전 예약 고객에 한해 진설크림과 진설 백옥 마사저를 활용한 설화수만의 핸드 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외 진설 팝업스토어에서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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