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 3분기 영업손실 22.1억 원 기록…매출은 전년 동기比 4.3%↑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메가스터디교육이 학교폭력 예방 및 치유 활동 지원을 위해 푸른나무재단에 2023년 2학기 주간완전학습 플래너 판매금 전액을 기부했다.
메가스터디교육은 회원들과 함께 하는 기부를 진행하기 위해 메가스터디교육 사이트의 ‘M# shop’ 코너에서 판매한 2023년 2학기 주간완전학습 플래너 판매금 전액을 푸른나무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전국학교폭력 상담전화 및 학교·사이버폭력 피해 청소년 긴급출동 지원, 피해자 심리 치유 등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푸른나무재단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시민사회에 알리고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목적으로 설립된 청소년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메가스터디교육은 2021년 4월 푸른나무재단과 학교폭력 예방 및 치유를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매년 1·2학기 주간완전학습 플래너 판매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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