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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8일 코스피(-0.02%)와 코스닥(+0.86%)이 서로 엇갈린 가운데 게임주(+0.10%)는 상승했다. 상승주는 21개였고 하락주는 10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액토즈소프트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액토즈소프트는 전일대비 8.18%(540원) 올라 714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액토즈소프트는 2거래일연속 상승했다.
또 넵튠(+4.57%) 엠게임(+4.44%) 네오위즈홀딩스(+2.86%) 데브시스터즈(+2.76%) 모비릭스(+1.85%) 플레이위드(+1.82%) 네오위즈(+1.82%) 등이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펄어비스(+1.33%)와 크래프톤(+0.52%)은 상승했고 넷마블(-1.39%) 엔씨소프트(-1.21%) 카카오게임즈(-1.08%)는 하락했다. 이중 엔씨소프트(24만1000원)와 카카오게임즈(2만7350원)는 장중 52주최저가를 기록했다.
반면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의 하락률이 높았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전일대비 2.67%(37원) 내려 1349원에 장을 마감했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2거래일연속 하락했다.
또 액션스퀘어(-1.58%) 한빛소프트(-1.33%) 위메이드(-1.15%) 썸에이지(-0.74%) 컴투스홀딩스(-0.65%) 드래곤플라이(-0.54%)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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