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쇼크’ 집값 기대↓…경기 전망 1년새 최저
[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비엠티(086670)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7억7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2.5%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7억3300만원으로 7.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5억6900만원으로 54.6%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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