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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솔루션 개발업체 알앤지솔루션(대표 조영석)이 모바일게임 서비스 브랜드 ‘슈퍼픽셀(SuperPixel)을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모바일 게임 사업에 진출한다.
알앤지솔루션은 슈퍼픽셀(SuperPixel)을 중심으로 모바일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 캐릭터IP를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사업(게임, 애니메이션, 웹툰 등)을 확장해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첫 출발로 서바이벌 액션 게임 ‘아스브루(Asbru) : 라이프 오브 마이너(가칭)’를 오는 4분기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아스브루는 티저사이트를 오픈한 상황이다.
더불어 모바일 게임 서비스 브랜드 슈퍼픽셀(SuperPixel)은 알앤지솔루션 홈페이지와 모바일게임 실행 후 첫화면(스플래시)과 게임 시작화면을 통해 노출될 예정이다.
알앤지솔루션 조영석 대표는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모바일게임 장르 다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전세계 게임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소통하여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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