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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NH농협손해보험 전남총국(총국장 이재철)이 23일 굴비골농협(조합장 김남철)의‘더블업(Double-up) 프로모션’ 1위 달성기념으로 커피차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 날 굴비골농협에는 NH농협손해보험이 제공한 커피차가 도착해 특별한 카페가 차려졌으며, 커피차에서는 커피와 음료가 제공돼 무더위에 지친 조합원들과 내방고객에게 시원한 응원이 됐다.
이번 행사는 정상수 NH농협손해보험 마케팅전략부장, 이재철 전남총국장, 조기영 농협 영광군지부장, 김남철 조합장 등이 함께 했다.
커피차 이벤트는 지난 7월부터 진행된 NH농협손해보험의 ‘더블업(Double-up)’프로모션에서 굴비골농협이 전국 1위를 달성한 기념으로 마련됐다.
이재철 총국장은 “무더위로 지친 굴비골농협 조합원에게 시원한 선물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남철 조합장은 “고령화 되는 지역사회에 조합원들의 간병비 부담이 커지자 이를 대비하기 위한 보험상품을 적극 권유한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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