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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컴투스홀딩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이하 겜프야 2023)’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트레이너 ‘리쿠미’가 등장했다. 리쿠미는 근력과 지능 속성을 모두 갖춘 레전드 등급 트레이너다.

리쿠미를 비롯해 1루수 트레이너 로키와 마무리 투수 트레이너 암페로는 이달 29일까지 진행되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컴투스홀딩스는 ‘여름 방학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외 ‘빅토리 스왈로즈’ 시나리오에서는 ‘갤럭시 컵’이 열린다.

겜프야 2023은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먼 미래의 판타지 시대를 기반으로 한 독특한 세계관이 특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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